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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협동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생산과 수출을 증대시켜 회원 기업체의 공동이익은 물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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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3월 15일 『한국수출산업공단 입주기업체 대표자협의회』 란 명칭으로 출범한 본 협의회는 “기업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생산과 수출을 증진시켜 회원 기업체의 공동이익은 물론 산업단지의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설립취지에 발맞춰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여왔으며 조국 근대화의 산증인에서 국가경제 개발에 앞장서는 첨병 역할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돌이켜 보면 전국 최초의 국가 산업단지이며 수출 전진 기지였던 옛 구로공단에서 당 협의회 선배들은 맨주먹으로
출범하면서도 오직 구국일념의 사명감과 똘똘 뭉친 결속력으로 대기업 집단에 못지않은 중소기업연합회의 기능과 막강한 조직력을 발휘하여 눈물겨운 발자취를 남겼다.

우리 협의회는 IMF란 미증유의 국난을 거치면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산업단지의 이미지에 걸맞게 2001년 1월 1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로 명칭을 바꾸고 보다 경제적이고, 보다 창조적이며, 보다 문화적인 활동으로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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